1994년 4월 30일 토요일
1994년 4월 30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성모님께서 울고 계셨어요. 성모님께서는 손에 크고 무거운 검은 돌로 만들어진 듯한 묵주를 들고 회색 옷을 입으시고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들은 내 마음에 무겁게 놓인, 말하지 못한 묵주들입니다. 특히나, 묵주를 알지만 사용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성모님께서 울고 계셨어요. 성모님께서는 손에 크고 무거운 검은 돌로 만들어진 듯한 묵주를 들고 회색 옷을 입으시고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들은 내 마음에 무겁게 놓인, 말하지 못한 묵주들입니다. 특히나, 묵주를 알지만 사용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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